2025년 9월 20일 토요일

오후 5시경..
제주동화마을에 왔다.
쏭이는 쉬기로 하고
난 한라산을 축소해 놓은
한라산 전망대에 올라보기로 했다.




꽃봉오리 모양이 곡식 등을 거르는 '체'를 닮아
솔체꽃
꽃말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한라산을 축소해 놓았다는데..
저 폭포와 작은 동굴은 어디일까?
아기자기 아름답게 꾸며 놓았다.



작은 폭포수지만
물줄기가 시원하고
주변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어내고 있다.


올라가는 언덕배기에
수국무리가 지고 있었다.
한창 피어날 땐
정말 참스럽고 예뻤겠다.




제이팜정육식당
제주도 오면서부터 먹자 먹자 하던
제주흑돼지를 오늘 이곳에서 먹기로 했다.
흑돼지 맛집은 너무 많은데..
웬만하면 다 맛난 듯..ㅎ



미스터 밀크( MR MIRK) 송당..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잠시
쉬기로 한다.


카페 들어가는 입구의
벽돌담이 이채롭고 이뻤다.



미스터 밀크의 시그니처 메뉴인
원유로 만든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젖소 캐릭터가 너무 앙증맞다.







제주도 흑돼지도 배부르게 먹었고
디저트로 아이스크림도 먹었고
한라산전망대에 아까 내가 올랐던
반대 방향으로 쏭이랑 함께 다시 올랐다.
날이 어둑해지니 제법 쌀쌀해져서
엄마 춥겠다며
쏭이가 차로 가서 담요를 가져다주었다.







수국무리 시들어가는 언덕에서..
비록 시들어가고 있었지만
그래도 예뻤다.




한라산 전망대에서..ㅎ~

- 벗 님 -
'하비 >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중섭미술관&이중섭거주지&이중섭거리 (2) | 2025.12.06 |
|---|---|
| 바다위언덕펜션&우나랑 화상통화 (0) | 2025.12.05 |
| 표선해수욕장 (0) | 2025.12.04 |
| 천지연 폭포& 위미 해안로 (0) | 2025.12.03 |
| 굿바이 마가렛&다정이네김밥&외돌개 (0) | 2025.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