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엠/삶 굿바이, 가을 by 벗님2 2020. 11. 26. 잘 가.. 가을이.. 오는 지 가는 지 무심했다. 문득 아파트 뜨락을 둘러보니 가을이 저만치 가고 있었다. 바스락 말라가는 가을에게 미안해.. 뜨락의 마지막 가을을 가슴에 담는다. 굿바이.. 가을.. - 벗 님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마음이 머무는 자리2 '포엠 >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쓰다 만 답장 (0) 2021.03.25 2021년 (0) 2021.01.02 허무한 삶 (0) 2020.11.05 오늘도 잘 될거야 (0) 2020.10.13 행복이란? 2 (0) 2020.07.15 관련글 쓰다 만 답장 2021년 허무한 삶 오늘도 잘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