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엠/삶 허무한 삶 by 벗님2 2020. 11. 5. 꽃이라고 그러하지 않을까.. 사람이라고 그러하지 않을까.. 문득문득 사는 일이 허무하다 느껴지는 건.. 꽃잎이 지고 사람도 진다. 그녀, 먼길 가신 날에.. - 벗 님 - 배웅 / 윤종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이 머무는 자리2 '포엠 >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 (0) 2021.01.02 굿바이, 가을 (0) 2020.11.26 오늘도 잘 될거야 (0) 2020.10.13 행복이란? 2 (0) 2020.07.15 행복이란? (0) 2020.07.15 관련글 2021년 굿바이, 가을 오늘도 잘 될거야 행복이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