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6일 월요일


매달 첫째 셋째주 월요일은
도서관 휴관일이다.
요가랑 댄스 수업후에..
도서관 앞 맹꽁이 습지에 있는 야외테이블에서
도시락을 먹는다.
널널한 오후 시간..
집에 가면 늘어지기 십상이라..
공원에서 소풍 나온 듯 도시락 먹고..
바로 카페 필로스로 가곤 한다.




아포카토


크록스..
요즘은 애나 어른이나 할 것 없이 참 많이 애용하는..
여름이면 나도 즐겨 신는다.

매미산 나무계단에서..
2025년 8월 18일 월요일

이날도 맹꽁이 습지 야외 테이블에서..
아침에 간단히 만들어간 샌드위치 먹고..
어디 갈까??
결론은 항상 카페 필로스..



오늘도 아포카토..

카페 필로스
요즘은 아포카토를 즐겨 먹는다.
내가 항상 앉는 저 자리..
하늘이 훤히 보인다.
구름이 흘러가는 것도..
보인다.
비 오는 날엔..
빗방울도 보인다.
비가 내리는 하늘은 우울하지만
마음도 젖어서..
슬퍼져서..
나는 차라리 좋다.


저녁은 반숙계란 2개..
이래도 좀처럼 살이 안 빠진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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