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일 일요일
둘째 아주버님께서는
수년째 해마다 설날이나 추석 명절에
귀한 한우를 보내주신다.
덕분에 우리 식구 귀하고 맛난 한우파티를 한다.
설 명절 지나고 쏭이랑 성수를 불러 소고기 파티를 한다.
입에서 살살 녹는다.
고기 좋아하는 우나 생각이 더욱 난다.
저 오른쪽 위에 내남자 양복 입고 나 한복 입고 있는 사진은
대학 1학년때 남학생기숙사 페스티발에서..ㅎㅎ
구글포토에서 종종 보내주는 콜라쥬..
추억을 돌아볼 수 있어 참 좋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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