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31일 화요일

낙동강 일몰..
향어회 사러간 주야가 보내온
2024년 마지막 일몰..

쏭이가 보내온 2024년 마지막 일몰..

저녁에 갑작스레 성수 어머님댁으로 가기로 한 쏭이랑 성수..
가는 길 상주 어디쯤 산에 올라 별을 보았단다.
2024년 마지막 밤별..


셋째 월이가 보내온 성안동 일출..
셋째 제부는 일출 보러 갈 생각이 없었는데..
그냥 잠이 일찍 깨서 일출 보러 갔단다.



넷째 주야네 부부는 어쩌다 감포바다까지 가서
일출을 보았단다.
사랑하는 내 동생들..제부들..그리고 조카들..
새해에도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길..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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