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토요일
날이 하도 좋아..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수지 푸른 물결이 바라보이는
야외 탁자에 자릴 잡고 앉아 있다.
참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이다.
내남자와 나도
솔숲 나무그늘 아래 자릴 잡았다.
공기도 맑고 바람도 푸르러..
두어 시간..
참 오래 이 자리에 앉아
힐링을 했다.
카페 주변을 산책한다.
정감 가득한 풍경이 곳곳에 놓여 있다.
카페 유리창에 비친 내 모습이 이뻐서..
아니.. 카페 유리창에 비친
노란 루드베키아가 이뻐서..
카페 안으로 들어가 본다.
리즈시절의 노주현 배우의 사진이
눈에 들어온다.
참 좋은 날이었다.
- 벗 님 -
사랑하면 할수록 / 정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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