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어렸을 적 와 보곤
참 오랜만에 온 덕수궁..
어쩌면 20년 만에 왔을 수도..
딸과 난..
아득한 추억 속을 걷듯..
느릿느릿 덕수궁을 걷는다.
- 벗 님 -
풍운애가 / 임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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