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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국내여행

개미똥꾸펜션

by 벗님2 2024. 9. 11.

2024년 7월 31일 수요일

 

 

 

 

 

 

 

오후 2시 30분경.. 펜션 체크인..

 

 

 

 

 

펜션 바로 앞이 하저리 해수욕장이다.

아이들이 고심해서 고른 펜션이 마음에 흡족했다.

 

 

 

 

 

읍내까지 나가서 직접 공수해 온 치킨이랑

라면으로 간단히 저녁을 먹었다.

 

 

 

 

 

 

 

 

 

펜션 발코니에서 바라본 해질녘의 바다..

 

 

 

 

 

 

 

 

 

늦은 밤..

 

모두 함께 해변가로 산책을 나왔다.

 

우나는 또 별자리 탐색 중..

 

 

 

 

 

아마? 낮잠타임??

 

 

 

잠든 우나랑 나랑 내남자를 쏭이가 담았다.

밤 꼴딱 새우고 보낸 첫날의 일정이라

모두들 많이 곤했을 것이다.

펜션에 짐 풀고 잠시 낮잠을 청했을 때인 듯..

 

잠자는 모양이 닮은꼴인 건..

늘 신기하다.

 

 

 

 

하저리 바다에서 첫 하루..

 

- 벗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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