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수요일
이렇게 무더운 날
시원한 곳에서 시간을 보내기 딱인 곳이
박물관이다.
인근의 박물관을 검색해서
영덕어촌민속박물관으로 찾아가는 길..
운이 좋았다.
매주 마지막 수요일은 무료입장이란다.
실내는 시원하고 쾌적했으며
우리를 반겨 맞는 여직원은 친절하고 밝아서 기분이 좋았다.
박물관도 볼거리가 다양해 나름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 벗 님 -
'하비 >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미똥꾸펜션 (0) | 2024.09.11 |
---|---|
생선구이집 & 카페J (0) | 2024.09.10 |
가족여행(하저리 해수욕장) (0) | 2024.09.08 |
스카이 바이크 & 해저터널 (0) | 2024.08.08 |
바다 멍 (0) | 2024.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