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토요일
첫정이라 그럴까..
다섯 딸을 두셨지만
엄마의 나에 대한 애정은 각별하시다.
나도 그걸 느끼고..
우리 식구 모두 그걸 느낀다.
- 벗 님 -
'피플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 팔순 케잌의 비하인드 (2) | 2024.09.01 |
---|---|
엄마의 뜰 (3) | 2024.08.31 |
엄마의 팔순5 (배내골 계곡에서) (2) | 2024.08.30 |
엄마의 팔순4 (축하영상) (0) | 2024.08.30 |
엄마의 팔순3(경품추첨) (2) | 2024.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