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일요일
하얀 개망초 온산 온들에 하얗게 사무치는 유월..
매미산 길에서..
오늘도 네잎클로버의 행운으르 만났다.
흔들의자에사 바라본..
개망초와 개양귀비꽃..
아파트 화단에서 만난..
비비추..
어제내린 비로 흠뻑 지쳐있다.
식용이 가능한 식물로..
비벼먹는다고 해서 비비추..
꽃말은
신비한 사랑, 하늘이 내린 사랑, 좋은 소식..
6월 25일.화요일
산길 이쯤에서 종종 만나는 녀석들이다.
보면 항시 한쌍이 같이 노닌다.
여름 길목의 물까치란다.
아파트 화단에서 만난
풀협죽도..
꽃말은 방심은 금물
6월 29일.토요일
울엄마가 좋아하는
원추리꽃
꽃말은..
기다리는 마음, 하루만의 아름다움
붉게 피는 하얀 개망초
꽃말은
가까이 있는 사람은 행복하게 해주고
멀리 있는 사람은 가까이 해준다.
리아트리스
나비들이 좋아하는 꽃이라고 한다.
꽃말은 팔방미인, 고결..
- 벗 님 -
친구야 너는 아니(이해인 시) / 정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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