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자매..다섯 백년손님..그리고 막내 태야..
올해도 이렇게..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새해를 맞이한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벗 님 -
나비 / 김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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