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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풀꽃

뚝갈(흰미역취)

by 벗님2 2020. 9. 29.

 

 

 

 

 

 

 

 

 

 

 

 

 

산길에서 만난 하얗고 자잘한 꽃..뚝갈..

 

 

처음 만난 꽃이나 이름 모를 꽃을 만나면..

 

폰에다 담고는 블로그에다 기록처럼 남긴다.

 

꽃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검색해 보면 차고 넘치니

 

굳이 이곳에 복사하진 않는다.

 

주로 꽃이름과 꽃말..꽃에 대한 느낌을 남긴다.

 

 

내 텃밭가에서 처음 만났을 땐 무심했었는데..

 

산길에서 딱 한 그루 만나니 귀하고 어여쁘다.

 

 

꽃말은 야성미, 생명력..

 

 

 

 

 

 

텃밭 다녀오는 길..

 

신리천변에 앉아..

 

 

 

- 벗 님 -

 

 

 

 

그때를 잊으셨나요 / 양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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