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풀꽃 야생버섯 by 벗님2 2020. 9. 22. 요즈음 산길에서 가장 분주한 것은 버섯들이다.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게 피고지는 야생 버섯들.. 이름도 모르고 식용인지 독버섯인지도 모른다. 처음엔 별로 관심 두지도 않았었는데.. 방금 피어난 버섯들은 신선하고 예뻐 자꾸 눈길이 간다. - 벗 님 - 그댈 잊었나 / 임지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이 머무는 자리2 '하비 > 풀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태버섯 (0) 2020.09.23 영지버섯 (0) 2020.09.22 선주름잎꽃 (0) 2020.09.19 여우팥꽃 (0) 2020.09.16 산 초입에서 만난 예쁜 너 (0) 2020.09.16 관련글 망태버섯 영지버섯 선주름잎꽃 여우팥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