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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풀꽃

야생버섯

by 벗님2 2020. 9. 22.

 

 

 

 

 

 

 

 

 

 

 

 

 

 

 

 

 

 

 

 

 

 

 

 

 

 

 

 

요즈음 산길에서 가장 분주한 것은 버섯들이다.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게 피고지는 야생 버섯들..

이름도 모르고 식용인지 독버섯인지도 모른다.

 

처음엔 별로 관심 두지도 않았었는데..

방금 피어난 버섯들은 신선하고 예뻐

자꾸 눈길이 간다.

 

 

 

 

 

 

 

- 벗 님 -

 

 

 

 

 

그댈 잊었나 / 임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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