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 문화공간에서..
쏭이 덕분에 엄마랑 어릴 적 소풍 가던 백양사도 가보고..
유년의 추억이 가득한 옛집도 철거직전에 다시 보고..
이렇게 오랜만에 문화공간에 들러 마음도 정화시킨다.
"고마워.. 쏭..
- 벗 님 -
To You / 박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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