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저 돌담길..
다른 건 암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만 저 돌담길에서 사진을 찍었던 기억만..
오래 남았었다.
삼십여 년 전 그날처럼 저 돌담길에 서서 사진을 담는다.
우나가 이쁘게 담아 주었다.
직지사에서..
사명대사 공원에서..
당신과 나..
- 벗 님 -
바람이 오면 / 범능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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