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호수공원에서(22년 10월 11일)..
행복한 브런치 후..
중동 호수공원에 갔다.
실망..
일산호수공원을 상상하며 기대했었는데..
공원에 비치된 트램펄린을 보고 반가워 하는 우나..
우나 어릴 적 초등학교 앞에
붕어빵 장사하시는 아저씨께서
트램펄린도 설치해서 동네 아이들을 유혹하곤 했었는데..
우나는 그곳에서의 추억이 생각난다며..
다 큰 애가 저리 방방 뛰며 진심으로 신나한다.
- 벗 님 -
트러블 메이커 / 현아, 장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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