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러브/자매

딸과 나, 한탄강에서

by 벗님2 2022. 12. 20.

 

 

 

 

 

 

 

 

우나는..

지금 10박 11일 일정으로 유럽여행 중..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3박 4일 머물다..

기차 타고 오스트리아 비엔나 거쳐 짤즈부르크 가는 중..

 

난..

쏭이랑 성수랑 롯데시네마에서 아바타 물의 길..

보고 옴..

 

새벽 3시 넘도록  프랑스대 아르헨티나 월드컵 결승전 시청..

시상식까지 다 보고 거의 밤 꼴딱 새우고..

아바타 보고 귀가하니 자정을 훌쩍 넘긴 시각..

 

월드컵 결승전은 영화보다 극적이고 재미났음..

 

 

 

 

- 벗 님 -

 

 

 

 

'러브 > 자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페 모아니에서  (2) 2023.05.08
딸들이랑 인생네컷  (4) 2023.02.22
노을빛 호수에 앉아  (4) 2022.11.07
채석강에서 딸과 나  (15) 2022.10.16
궁남지에서 딸과 나  (2) 2022.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