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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자매

채석강에서 딸과 나

by 벗님2 2022. 10. 16.

 

 

 

 

 

 

 

 

 

 

 

 

 

 

 

 

 

 

살아..

 

꼭 한번은 오고싶었던 격포바다..

 

채석강..

 

딸아이 덕분에 소원풀이 했습니다.

 

 

 

- 벗 님 -

 

 

 

 

 

사랑은 늘 도망가 / 이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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