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 거울에 딸들이랑 찍은 스티커 사진을 붙여두었다.
오른쪽 꺼는 2018년..라페스타에서..
5년이나 흘렀구나..
오랜만에 딸들이랑 인생네컷을 찍었다.
딸들이랑 인생네컷을 찍었다.
이보다 더 행복한 순간이 있을까..
함께 하는 모든 순간들이 소중하고..
행복하다.
인생네컷 영상..
- 벗 님 -
바람이 불어오는 곳 / 오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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