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 2일..
민머루 해변 입구에 코스모스가 하늘거린다.






어쩌면 가장 순수하고 순결한 꽃..
내 마음 언제나 설레이는 꽃..
가을이 기다려지는 가장 큰 이유가
어쩌면 너였는지도..

민머루 해변에서..
- 벗 님 -
설레임 / 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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