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를 훌쩍 넘긴 무더운 날이었지만..
언덕 위에 자리한 중동성당은
시야가 확 트이고 바람도 시원히 불어 주어..
밴치에 앉아 무더위와 피로를 한풀 식힌다.
- 벗 님 -
Spring Breeze / Kenny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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