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씨를 기다리며 공원에 핀 수레국화도 담아본다.
푸른 수레국화는 흔히 보았지만..
연분홍 수레국화는 이곳에서 처음 보았다.
훗날 나의 뜰에 무수히 심고픈 꽃 중에 하나..
독일 통일 이후 독일의 국화이기도 한 수레국화는
꽃 모양이 수레바퀴를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꽃말은 가냘픔.. 미모.. 행복..
- 벗 님 -
들꽃 / 정동원
선영씨를 기다리며 공원에 핀 수레국화도 담아본다.
푸른 수레국화는 흔히 보았지만..
연분홍 수레국화는 이곳에서 처음 보았다.
훗날 나의 뜰에 무수히 심고픈 꽃 중에 하나..
독일 통일 이후 독일의 국화이기도 한 수레국화는
꽃 모양이 수레바퀴를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꽃말은 가냘픔.. 미모.. 행복..
- 벗 님 -
들꽃 / 정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