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장나무..
산길에서 종종 만나던 조금은 익숙한 꽃..
악취가 심해 취오동이라고도 불리우지만
어린 잎은 따서 나물로도 먹는단다.
다만 악취를 없애기 위해 한 번 데쳐서 무쳐야 한다고..
꽃말은 친애, 깨끗한 사랑..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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