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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풀꽃

누리장나무꽃

by 벗님2 2020. 8. 19.

 

 

 

 

 

 

 

 

 

 

 

 

 

누리장나무..

 

산길에서 종종 만나던 조금은 익숙한 꽃..

 

악취가 심해 취오동이라고도 불리우지만

 

어린 잎은 따서 나물로도 먹는단다.

 

다만 악취를 없애기 위해 한 번 데쳐서 무쳐야 한다고..

 

 

꽃말은 친애, 깨끗한 사랑..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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