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릉원을 나와 첨성대로 가는 길가에
아름드리 감나무가 예뻤다.
첨성대..
역사해설을 신청했다.
해설사분께서 담아주신 우리 모녀..
역사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니
대략 알고 있던 신라 천년의 역사와
첨성대에 대한 유래와 용도에 대해
더 세세히 알 수 있어 좋았다.
우리 모녀 예쁘다며 사진 몇 장을 담아주셨다.
첨성대 야경도 예쁘다기에..
이따 저녁에 안압지 야경 보러 나올 때
첨성대에 다시 와보기로 하고..
경주 국립 박물관에 들렀다 호텔로 가서 쉬기로 한다.
- 벗 님 -
바람꽃 /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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