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 앞에서..
박물관 본관을 관람하고 나오니..
어느새 어둑해졌다.
별관 특별 전시실을 꼭 보고 싶었는데..
공사 중이란 안내판이 세워져 있어 아쉬웠다.
점심을 늦게 먹은 탓인지 둘다 별로 배가 고프지 않아
일단 호텔로 가서 체크인 하고 좀 쉬기로 한다.
- 벗 님 -
상사 / 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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