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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국내여행

haru에서 딸과 나

by 벗님2 2021. 8. 19.

 

 

 

 

 

 

 

 

주문한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며

 

셀카 삼매경인 우나를 내가 담았다.

 

 

 

 

 

 

 

 

 

 

"엄마, 뒤에 배경이 너무 이뻐.."

 

내 뒤로 보이는 배경이 이쁘다며

 

 우나가 나를 담아주었다.

 

 

 

 

 

 

- 벗 님 -

 

 

 

 

 

 

설레임 / 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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