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며
셀카 삼매경인 우나를 내가 담았다.
"엄마, 뒤에 배경이 너무 이뻐.."
내 뒤로 보이는 배경이 이쁘다며
우나가 나를 담아주었다.
- 벗 님 -
설레임 / 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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