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나 남평문씨 세거지에서 by 벗님2 2020. 7. 7. 막다른 골목길 흙담장 아래 화단이 이뻐서.. 옛 정취를 자아내는 기와지붕과 흙담장이 배경이 되니.. 이제 마악 봉긋해진 빠알간 장미도 그 아래 이름 모르는 연분홍 꽃무리도.. 한결 어엿브다. - 벗 님 - 그때를 잊으셨나요/양하영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이 머무는 자리2 '러브 >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 세상 (0) 2020.09.07 방아머리 해안에서 (0) 2020.09.05 거제도 여행 중 (0) 2020.07.31 선상에서, 나 (0) 2020.07.24 새 노트북 (0) 2020.07.01 관련글 방아머리 해안에서 거제도 여행 중 선상에서, 나 새 노트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