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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나

남평문씨 세거지에서

by 벗님2 2020. 7. 7.



막다른 골목길 흙담장 아래 화단이 이뻐서..

 

 

 

 

 

 

 

 

 

 

 

 

옛 정취를 자아내는

 

기와지붕과 흙담장이 배경이 되니..

 

이제 마악 봉긋해진 빠알간 장미도

 

그 아래 이름 모르는 연분홍 꽃무리도..

 

한결 어엿브다.

 

 

 

 

 

 

 

 

- 벗 님 -

 

 

 

 

그때를 잊으셨나요/양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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