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비/풀꽃

베란다에 핀 꽃

by 벗님2 2026. 7. 20.

2026년 7월 2일 목요일

 

아침햇살이

비스듬히 베란다 창으로 스며드는 아침..

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화분들을 보면 싱그럽다.

화분 몇 개에서 꽃이 피고 지고 다시 피고 있다.

 

아침운동 가기 전..

그동안 그리 피고질 땐 무심하던 

베란다의 꽃을 담았다.

 

 

 

 

호야꽃

올해들어 호야꽃은 벌써 몇 번을 피고 지고 피었다.

다시 또 피어나려 꽃망울을 부풀리고 있는 호야꽃..

 

꽃말은 고독한 사랑, 아름다운 사랑, 그리운 사랑

처음 꽃을 피우기까지 5년?인가? 

꽃을 한번 피우기 까다로운 꽃이라고 들었다.

한 번 꽃을 피우기 시작하더니 

꽃을 수시로 자주 피워주고 있다.

 

좀처럼 꽃을 보기 힘든 꽃이라

꽃이 피면 집안에 행운이 찾아온다는 속설이 있다.

 

 

 

산호수

작고 어여쁜꽃을 무수히 피웠었는데..

저렇게 열매로 맺히는 것은 겨우 두세 개 정도..

잎이 타들어가고 있는데

병이 들었는지..

물주는 시기를 놓쳤는지..

좀 더 관심을 주어야겠다.

 

꽃말은 용감함, 총명함, 내일은 행복함

내일은 행복함..

이 꽃말이 무척 마음에 든다.

 

 

 

 

아침햇살에 더욱 고운 

엔들리스썸머..

핑크빛 꽃을 활짝 피웠다.

 

토양의 산도에 따라 산성토양에는 푸른색

알칼리성 토양에는 붉은색으로

꽃의 색깔이 바뀌는 수국의 특성상

우리 집 화분의 토양은 알칼리성인 듯..

 

분홍색 엔들리스썸머의 꽃말은

진실된 꿈, 처녀의 꿈, 로맨스

 

 

- 벗 님 -

 

 

 

'하비 > 풀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한산성에서 만난 어여쁜 너  (1) 2026.07.16
매미산 정자 아래 꽃밭에서  (0) 2026.07.10
마가렛 & 로벨리아  (0) 2026.07.06
한탄강 주상절리에서 만난 6월의 꽃  (0) 2026.07.01
인동덩굴&노란각시버섯  (5)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