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30일 토요일

산 초입에 피어난 인동덩굴꽃(인동초)..
겨울을 버텨낸다는 의미의 꽃으로
흰색꽃이 시간이 지나면 노란색으로 변해서
금은화라고도 한다.
꽃은 바닐라향이 나며 꽃과 줄기는
해열제나 해독제로도 사용된다.
꽃말은 사랑의 인연과 헌신적인 사랑

예전 아빠 생전에 엄마랑 아빠는
깊은 산속의 인동덩굴나무를 채취하셔서
인동덩굴나무 껍질을 벗겨 말려서
물 끓여 먹으라며 종종 주시곤 하셨다.
내가 인동덩굴나무꽃을 기억하는 것은
그런 추억때문이다.
아빠생각이 나는 꽃이다.


썩은 나무 그루터기에서 자라는
노란각시버섯?
매미산 초입에서 만났다.
독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절대 식용은 불가..

- 벗 님 -
'하비 > 풀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가렛 & 로벨리아 (0) | 2026.07.06 |
|---|---|
| 한탄강 주상절리에서 만난 6월의 꽃 (0) | 2026.07.01 |
| 부처님 오신 날의 꽃 (2) | 2026.06.18 |
| 5월이 저무는 날의 꽃들(만첩빈도리,일본조팝,금계국,노랑꽃창포) (2) | 2026.06.08 |
| 둘레길에 핀 오월의 풀꽃 (2) | 2026.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