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1일 일요일

군포지



수어장대 암문
일종의 비밀통로로 적의 관측이 어려운 곳에 설치







영춘정
전에 이곳에서 쉬어간 기억이 있는데
노후화 때문인지 입장금지 상태..

남한산성 자하문(남문)









자하문(남문)에서 동문(좌익문)으로 가는 산성길에는
산딸기가 빠알갛게 익어가고 있었다.





자하문에서 좌익문 가는 길
하얀 개망초길이 예뻤다.

제2남옹성 치
적의 접근을 3면에서 입체적으로 공격하기 위해
성벽에 덧대어 설치된 유적지


남장대터
군사지휘와 적의 관측을 쉽게 하기 위해 설치한 시설로
남한산성에는 5개의 장대가 있다.
지금은 주춧돌만 남아있다.



남한산성길은 오르락 내리락 제법 힘든 코스인 데다 날도 더웠다.
잠시 쉬어가는 중에..
쏭이가 일본여행에서 사다준 간이부채를 꺼내었다.
쏭이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사진을 찍어 가족단톡방에 올렸다.





가는 길 틈틈이
잘 익은 산딸기를 따서
먹으며 걸었다.



수문
남한산성은 서쪽이 높고 동쪽이 낮은 지형을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성안의 물이 대부분 동쪽 낮은 지대로 모이게 되며,
이를 밖으로 흘려보내기 위해 수문이 설치되어있다.
단순히 물을 내보내는 역할만 한 것이 아니라
적이 수문을 통해 성안으로 침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바닥과 천장에 홈을 파서 쇠창살을 가로질러 설치해 두었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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