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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산&캠핑&바다

나 홀로, 매미산

by 벗님2 2026. 6. 5.

2026년 5월 16일 토요일

 

지난주에 실패했었던

매미산 아람산 연계산행을 실행하기 위해

아침 일찍 나 홀로 집을 나섰다.(am 8:00)

 

 

 

 

 

 

 

 

 

 

집 앞 화단의 때죽나무꽃이 싱그럽다.

어느덧 때죽나무 하얀 꽃잎도

한 잎 두 잎 지고 있던 아침..

 

때죽나무꽃의 꽃말은

겸손, 순결, 조용한 사랑, 기다림

 

 

매미산 둘레길을 들머리로 해서

매미산 정상을 오르기로 했다.

 

 

 

 

매미산에서 아람산 가는 길도

야무지게 찍어두고..

 

 

찔레꽃

 

꽃말은 가족에 대한 그리움

 공녀로 끌려갔다 돌아와 가족을 찾지 못하고 죽은

'찔레'의 전설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둘레길 초입에 찔레꽃이 피어 있고..

이미 져버린 아카시아 꽃잎의 잔해들이..

하얀 융단길을 만들어 놓았다.

 

 

 

 

 

산길 중간에 돌탑이 있어..

나도 작은 돌멩이 하나를 올려두었다.

 

 

 

 

 

 

 

 

계단길로 갈까 하다가..

계단길 옆의 오솔길로 해서

매미산 정상을 오르기로 했다.

 

 

 

 

매미산 정상 해발 158,5m(am 9:40)

 

벤치에 짐을 풀고 한참을 쉬었다.

나 홀로 산행의 좋은 점은 

세월아 네월아 쉬엄 쉬엄..

내 호흡에 맞춰 걷다 쉬다 할 수 있어

참 좋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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