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일 금요일

서피루에서 걸어서 세병관으로 왔다.
내가 가진 그린카드 덕분에
입장료를 50% 할인받았다.

세병관 (사적 제402호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3도의 수군을 지휘하던 곳으로
오늘날의 해군본부 역할을 했던 유서 깊은 장소이다.


이씨문중 배출 삼도수군통제사 비석 24기


통영 세병관 (국보 제305호)
세병(洗兵)은
두보의 시에서 유래하여
"은하수를 끌어와 병장기를 닦는다"는 뜻으로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국 현존 목조 건축물 중 가장 큰 규모로
평면 면적이 가장 큰 건물 중 하나로 손꼽힌다.



내남자에게 전화가 와서 통화하는 동안
나 홀로 세병관 앞에서 나를 찍었다.


바람 시원한 세병관에 누워 잠시 쉬어간다.
쪽잠을 자고 새벽을 달려 통영에 와서
무척 곤할 내남잔 까무룩 단잠을 주무시고..



20분 정도..
내남자 오수에 빠져 있는 동안
나 혼자 셀카놀이 중..




세병관 내부를 천천히 둘러보는 중
윷점을 보는 곳이 있어 봤는데
두 번 다 안 좋게 나와서..
윷점 같은 건 안 믿기로..



통제영지 운주당




이순신 장군의 집무실이었던
운주당을 걸었다.



세병관에서..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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