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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국내여행

훈이시락국&동피랑 벽화마을

by 벗님2 2026. 5. 13.

2026년 5월 1일 금요일

 

 

 

노동절과 어린이날을 포함한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날..

내남자가 통영여행을 계획했다.

 

엊저녁 쏭이가 와서 우리가 머물 호텔도 미리 예약해 주었다.

연휴라 그런지 바닷가 근처의 숙소는 다 마감된 상태였고

그나마 통영시청 쪽에 방이 하나 있어 겨우 예약할 수 있었다.

내남자식으로 현지 가서 방을 잡았더라면

노숙할 뻔 했다.

 

이번엔 내남자가 웬일로 통영맛집 리스트까지

딱 뽑아놓았다.

 

 

바다의 땅 통영, 서호전통시장

 

새벽 5시에 집에서 출발했지만..

고속도로는 그 시각부터 점점 밀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요즘 사람들은 현명해서  차가 막히기 전

일찌감치들  움직이는 눈치다.

앞으로는 새벽 4시에는 움직여야 할 것 같다.

 

그래고 새벽에 출발한 덕에 그리 막히지 않고

오전 9시경에 우리의 첫 목적지인 

통영 서호전통시장에 도착했다.

 

 

 

 

 

 

 

 

 

 

훈이 시락국 (AM9:25)

 

내남자가 검색한 맛집 훈이 시락국에서 아침을 먹었다.

난 원래 여행 중에도 아침을 안 먹는지라 처음엔

내남자 꺼 1인분만 주문했는데..

셀프로 갖다 먹는 반찬들이 너무 맛깔져 보여서

1인분 추가주문했다.

여기 진짜 맛집..

 

 

강구안 조선군선(거북선)

 

식사 후 다음 목적지인 동피랑 마을로 가는 길

통영해안로를 따라 달린다.

 

 

동피랑 주차장은 이미 만차여서

동피랑 올라가는 언덕길가에 주차를 했다.

 

 

 

 

동피랑 벽화마을(AM 10:10)

 

동피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동피랑 마을 올라가는 입구의 벽화 앞에서..

 

 

 

 

동피랑 꿈카페

 

 

 

 

소소한 골목길 동피랑

 

 

 

 

 

 

동푸로 출발점 하얀 날개 포토존에서..

 

화살표가 저렇게 떡 하니 있는데 못 보고

우린 이 길로 올라가지 않고

옆길로 갔다.

 

 

 

 

 

 

마을이 언덕배기에 위치해 있어서

바다전망이 한눈에 내랴다 보인다.

 

 

 

 

마을어귀에서..

 

동네 할머니? 랑 함께..

 

 

이 방향으로 해서 동피랑 벽화 마을을

한 바퀴 돌았다.

 

 

 

 

 

 

막다른 길

 

 

 

 

 

 

 

 

관광 안내소 통영지원센터

 

내부에 작은 미술전시공간도 있었다.

이곳에 화장실이 있어 잠시 쉬었다 갔다.

 

 

 

 

 

 

 

 

 

 

 

 

 

 

 

 

빠담빠담 드라마 촬영지

이 드라마를 보지 못해서

큰 감흥은 없었지만

드라마를 본 사람들에겐 나름

특별한 장소로 느껴질 것 같았다.

 

낡고 작은 주황색 슬레이트 지붕과

창호문과 처마가 있는 툇마루

마당에 있는 나무 평상..

모두 유년의 추억처럼 그렇게 정겨울 수가 없었다.

마당에서 바라보이는 통영 앞바다 뷰는 말할 것도 없었고..

 

 

작은 선물의 집이 있어 잠시 구경하고..

 

 

 

 

전망대 가는 길

 

 

 

 

 

 

까꾸막 카페

 

뷰 맛집

스타벅스보다 여기가 좋아라는 문구가

재치 있었다.

 

 

 

 

 

 

꽃이 봄에 물들 듯

 

나도 너에게 물들고 싶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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