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일 금요일

거북선 관람 후에..
뚜벅뚜벅 걸어서 다음 여정인 해저터널로 가는 길..
문 MOON..
내 이름자가 있어서..ㅎ

해저터널 입구 앞에 있는 일제 강점기에 지어진 적산가옥..
아직까지 남아있다니..

통영해저터널
1932년에 완공된 동양 최초의 바다 밑 터널로
일제강점기 시절 통영반도와 미륵도를 연결하기 위해 건설되었다.
현재는 차량 통행이 금지되고 도보로 이동 가능한
산책로 및 관광명소로 활용되고 있다.

용문달양(龍門達陽)
'섬과 육지를 잇는 수중세계를 지나 육지에 다다랐다'는 뜻을 담고 있다







1932년 일제강점기 그 시절 해저터널에 공사에 관한
사진자료와 설명이 있었는데..
그 시절에 이런 해저터널을 착공했다니 놀라웠다.




해저터널 반대편 입구에 앉아 쉬는 중..



해저터널로 해서 다시 돌아가는 길에..





해저 13m에서..


음악정원 피아노 계단
우리 차를 주차해 둔 서피랑 주차장으로 돌아가는 길..

명소인 서피랑 99계단으로 이어지는 길


벼락당과 후박나무

서피랑 빨간 등대



통영에서의 하루 일정을 마감하고
통영시청 부근에 예약해 둔 숙소에 짐을 풀고 저녁을 먹기 위헤
죽림해안로 쪽으로 나왔다.(PM 9:00)





해안로를 따라 산책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야밤에 둥둥 떠다니는 보트의 불빛이 더해져
해안의 야경은 무척 아름다웠다.

원래는 저녁으로 통영에서 유명한 다찌를 먹기로 했는데
메가커피에서 먹은 팥빙이랑 충무김밥이
늦은 저녁까지 소화가 안 되어서 다찌를 먹을 수 없었다.
늦은 저녁이었지만 배가 고프다는 내남자..
식당들은 대부분 문을 닫은 시각이라
파리바게트에서 빵으로 저녁을 대신했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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