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5일 일요일

미금역의 백소정에서 돈가스 먹고 집으로 가던 길..
영통역에서 내남잔 버스 타고 바로 집으로 귀가하시고..
나는 소화도 시킬 겸 홈플에서 장도 보고..
다이소 쇼핑을 즐기기에 다이소에도 들리고..
집으로 걸어가기로 한다.
가는 길에 노브랜드에 들러 필요한 거도 구매하고..
최근에 생긴 경희대 앞의 케밥집..
케밥을 무척 좋아해서 다음에 한번 가봐야지 하며
메뉴도 살펴보고..
타박타박 걸어서 집으로 걸어가는 길..
길가 화단에 매화가 피었다.



하얀 팝콘이 터지듯
하얀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바람에 은근한 매향이 실려온다.










매화가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또다시 봄이 왔습니다.
또 한 번의 봄날이 오고..
그대와 나의 계절도
흘러가고 있습니다.
매화가 피었습니다.
그대 생각이 났습니다.
어느 날 문득 하늘이
매화가 질테지요.
그대 생각
더욱 날테지요.

- 벗 님 -
난 사랑, 넌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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