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8일 월요일


집으로 돌아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나방 침실 한켠에
화병에 장미꽃을 꽂아두었다.

페트린 장미정원에서 찾은 네잎 클로버를
퇴근한 우나에게 자랑했다.





새우 알리오올리오

리코타치즈샐러드

목살스테이크
우나 퇴근 시간에 맞춰 저녁을 차렸다.
오늘따라 푸짐해 보이는 저녁상..
내 요리실력도 쪼끔씩 느는 중??

저녁식사 후..
우나랑 프라하 야경을 보러
리에그로비 사디 언덕으로 저녁산책을 나섰다.


프라하 국립박물관에서 바라보는
웬세스라스 거리의 야경..

리에그로비 사디 언덕 입구













감탄이 절로 나오는 프라하의 야경
밤 불빛에 빛나는 프라하 성의 야경은
너무나 아름다워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시간 날 때마다 이 언덕에 올라
프라하의 야경과 밤하늘을 감상해야겠다.
우나집에서도 가까워..
밤이나 낮이나 산책하기 너무 좋은 장소이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다시 프라하 국립박물관..
아름다웠던 프라하의 밤의 여운을 느끼며
이렇게 또 프라하에서의 아름다운 하루가
흘러가고 있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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