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8일 월요일

페트린 언덕에 있는 굶주린 성벽(Hladovázeď)
이 성문을 통해 페트린 타워를 찾아간다.

크베트니체 다년생 정원(Trvalková zahrada Květnice)'
방문 규칙을 안내하는 표지판

크베트니체 꽃밭 (Zahrada Květnice)
페트린 타워 찾아가다가 발견한 정원
담장의 보랏빛 넝쿨꽃무리 하 이뻐서
끌리듯 저 정원 안으로 걸어 들어갔다.
다행히 입장료는 따로 받지 않았다.



마치 작은 비밀의 정원에 들어온 듯
보랏빛 담쟁이 꽃넝쿨로 담장을 두른
너무나 이쁜 꽃밭..








천국의 풍경이 이러할까?







각종 튤립이랑 베르게니아와 하얀 만병초가 어우러져
화려한 봄향기가 가득한 꽃밭을 이루었다.
이토록 예쁜 꽃밭을 본 적이 있었던가..
더불어 꽃밭을 거니는 사람들의 풍경은
꽃보다 아름다웠다.





커다란 나무 그늘의 하얀 벤치에
한참을 앉아..
천상의 꽃밭을 감상했다.
나중에 우나랑 쏭이랑 꼭 다시 오고 싶은 곳..
딸들에게 이토록 어여쁜 꽃밭을 꼭 보여주고 싶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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