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8일 월요일

다시 폐가가 된 왕자의 별장?을 지나 전망대를 찾아간다.


숲길을 걷는데 갑자기
후다다닥.. 요란한 소리가 들려 보니
청설모 네댓 마리가 저 나무를 오르락내리락..
한꺼번에 어찌나 재빨리 움직이는지..
사진에 담을 순 없었지만
처음 만나는 진귀한 광경이었다.



찾았다!!!

굶주림의 벽(Hunger Wall)
카렐 4세 때 건설된 중세 성벽의 일부로
당시 백성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어졌다는 설이 있다고 한다.
현재는 페트린 공원의 주요 산책로와 어우러진 역사적 명소
프라하의 주요 전망대 증 하나이다.




이 아치형의 성문과 나선형의 구부러진 돌계단길이
너무 예뻐 꼭 다시 오고 싶었던 곳이라..
너무 반가웠다.



돌게단을 올라오면 프라하 시가지가 한눈에 펼쳐진다.


전망대 난간에 에 채워 둔 사랑의 언약들..





전망대에서 한껏 줌 해서 당겼더니 내가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인
비셰흐라드 요새 안에 위치한 성 베드로 성 바오로 대성당도 보인다.








굶주림의 벽 (Hunger Wall)
14세기 신성 로마 제국 황제 카를 4세의 명령으로 지어진 중세 방어벽으로
당시 굶주림에 시달리던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식량을 공급하기 위해 건설되었다.
현재는 프라하를 대표하는 역사적 명소 중 하나로
방문객들은 이 벽을 따라 걸으며 도시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성벽의 문을 빠져나가 페트린 공원을 걸으며
페트린 타워 쪽으로 발길을 옮긴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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