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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해외여행

킨스케호 정원

by 벗님2 2026. 3. 12.

2025년 4월 28일 월요일

 

킨스케호 정원의 입구

 

 

 

 

 

 

 

저  커다란 고목은 올 때마다

 

인상적이었다.

 

 

 

공원 입구의 잔디에 비키니 차림으로

 

일광욕을 즐기는 이국의 소녀..

 

 

 

 

 

 

 

 

 

 

 

헤라클레스와 히드라 동상

 

나무다리와 작은 폭포가 흐르는 작은 호수의 풍경이

 

평화롭다.

 

 

 

 

 

 

 

 

 

연못가 그늘벤치에 앉아

 

샌드위치를 먹으며 잠시 쉬어간다.

 

 

 

 

아래에서 보이던 위쪽의 나무다리에서 내려다 보이는

 

연못 풍경..

 

 

 

 

 

킨스키 샘

 

 역사적인 수도터널에서 물이 흘러나오는 인공적인 구조물..

 

 

 

안개초 같은 하얀꽃이 사무친 이 길이

 

너무 예뻤다.

 

 

 

 

 

 

 

무슨 꽃일까?

 

처음 만나는 파아란꽃무리가

 

너무 신비로워 감탄이 나왔다.

 

 

 

어랏??

 

여기가 아닌데??

 

지난번 쏭이랑 왔을 적에 아치형 예쁜 계단이 있던

 

전망대를 목표로 하고 왔는데

 

그곳이 아니었다.ㅜㅜ

 

 

 

 

 

일단 저 성문 밖에서 보이는 프라하의 풍경을 감상하고..

 

다시 되돌아가서 기억을 더듬어

 

쏭이랑 갔었던 전망대를 찾기로 한다.

 

 

 

 

 

 

 

찾았다..

 

옛날 왕자가 살았던 별장이라고 했던가??

 

폐가가 되어 지난번 쏭이랑 이곳을 지날 적에

 

비도 내리고 어둑해지는 시간이라

 

부랑자들 몇 명이 불을 지피고 있는 것을 보고

 

겁이 나서 후다닥 이곳을 빠져나갔던 기억이 있다.

 

다시 보수해서 보전하면 유서깊은 아름다운 별장이 될텐데..

 

무척 안타깝고 아쉬웠다.

 

 

 

 

 

 

 

 

 

쏭이랑 왔었던 연못..

 

이곳을 지나칠 뻔했다.

 

 

 

 

 

일단 이곳에서 점심을 먹으며 쉬었다가..

 

기억을 더듬어 전망대를 찾아가기로 한다.

 

 

 

 

- 벗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