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요일

매미산을 걷기 위해 집을 나섰다.(오전 10시)
아파트 뜨락에 갈빛 가을이 내리고 있었다.


내가 사는 아파트 뜨락의 가을빛..





매미산의 가을빛이
이토록 고웁다.
가을이라 행복한 나날들..



메미산 둘레길에 있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
유치원생들이 숲속체험을 오곤 하는 곳인데..
아이들의 감각으로
가을낙엽을 곱게도 치장해 놓았다.


가을산길을 걷는다.
행복하다.




가을도 깊어가는 이 시점에
철 모르는 민들레를 만났다.




가을빛 융단을 깔아놓은 매미산 둘레길..





산길 아래 공원의 가을빛은 여전히 싱그럽다.
올해 가을빛은 유난히도 고웁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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