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0일 토요일

마가렛 펜션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 9시경..

쏭이랑 나랑..
잠옷을 노랑으로 맞춰 입었다. ㅎ~


아침에 잠 깨어 발코니에 앉아
모닝커피 한 잔의 여유를 부린다.
이 시간을 참 사랑한다.

2층 우리방 발코니에서 내려다본
마가렛의 아침정원 풍경..
참 정갈하고 예쁘다.


너무 예쁜 유럽풍의 마가렛 펜션에게
간단한 고마움의 메모를 남겼다.
"굿 바이~~ 마가렛~~"



오늘 첫 일정지인 외돌개 가는 길에 만난 스타벅스
"엄마. 여기 스타벅스도 핫플레이스래."
우린 굳이 여기 스타벅스에 들르진 않고
쏭이가 차를 잠시 멈춰 주어서
특이한 외관의 스타벅스 사진만 담았다.

다정이네 김밥




서귀포 신시가지 이어도로를 달리는 중에 만난 다정이네 김밥..
" 엄마, 여기 리뷰 괜찮은데 김밥 먹고 갈까?"
일부러 예정한 곳은 아니지만 우연히 들른 김밥집..
쏭이도 나도 무척 만족스러웠다.
김밥도 맛났지만 쫄면이 특히 더 맛났다.





외돌개..
바다 한가운데 홀로 우뚝 솟은 높이 약 20m의 돌기둥으로
주변 해안 절경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바다에 홀로 외로이 서 있다 하여 '외돌개'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장군석' 또는 '할망바위'라는 별명도 있다.









우리는 외돌개를 배경으로 인증샷만 몇 컷 찍고
잠시만 머물다 다음 여정지인 천지연폭포를 향해 떠났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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