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0일 토요일


천지연 폭포 (12시 30분경)
'하늘(天)과 땅(地)이 만나서 이룬 연못(淵)'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천지연 폭포에서 쏭이랑 나..






천지연 폭포에서 만난 재두루미
관광객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마그네틱천지연 폭포 입구의 기념품 가게에서
앙증한 마그네틱이랑 부채를 하나씩 샀다.
부채도 마그네틱도 너무 예뻐서
쏭이랑 난 무척 만족스러웠다.


보목해안도로를 달리며 만난 섶섬..



쇠소깍 근처의 도로를 달리다 만난
어느 집 옥상 위의 빨래 말리는 풍경
언제 봐도 정겨운 풍경이다.
빨래는 저렇게 파아란 하늘 아래
맑은 햇살과 바람으로 말려야
뽀송뽀송한데..




" 엄마, 저기 한라산이 보여"
내내 구름에 가려져 있었던 한라산이
드디어 맨몸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제주도 온 지 며칠 만에야 제대로 된
한라산의 맨 봉우리를 만날 수 있어
무척 반가웠다.

위미 액자사진
위미리 해안가에 위치한 포토존 조형물



전깃줄에 나란히 앉아있는 참새떼들의 풍경
유년의 추억 속엔 저런 장면이 흔했었던 것 같은데..
가물가물..
무언가 모르게 추억처럼 정겹다.


행복 세탁소..
왜? 찍었는지 모르겠지만..
차로 지나다 예뻐서 찍은 모양이다.


맑은 햇살과 깨끗한 바닷바람에
쫀쫀하게 말라가는 오징어들의 나신..
해안로에 말려놓은 오징어 풍경이
이채롭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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