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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국내여행

서귀포항의 노을 & 새연교의 불꽃놀이

by 벗님2 2025. 12. 1.

2025년 9월 19일 금요일

 

오후 6시 20분경..

서귀포항에 왔다.

세연교 입구 광장에 공연준비가 한창이다.

세연교
 
서귀포항과 새섬을 연결하는 국내 최장 보도교로,
 
밤이 되면 화려한 조명과 음악 분수 쇼로 유명한
 
야경 명소이다. 
 

 

 

 

 

 

 

돛모양의 타워가 있는 세연교,,

 

야간에 아름다운 조명이 켜지는

 

보행자 전용 사장교이다.

 

 

 

 

 

 

 

서귀포항

 

 

 

 

 

 

 

 

 

 

 

세연교에서 바라보는 서귀포항의 노을빛..

 

 

 

 

 

곧 공연이 열릴 모양이다.

 

공연 후에 불꽃놀이도 한다고 한다.

 

어차피 하루 일정 마지막이라

 

오늘 하루는 이곳에서 공연도 즐기고

 

불꽃놀이도 감상하기로 한다.

 

차에 돗자리 가지러 간 쏭이..

 

 

 

 

 

 

 

 

 

 

 

조금 높은 위치에 있는 방파제에 자리를 깔고 앉아

멀찌감치서 공연을 감상했다.

공연은 흥겨웠고 옆자리의 외국인 부부도 아는 팝송이 나오자

따라 부르며 함께 즐겼다.

시간이 흐르자 우리 앞에 공연을 보기 위한 사람들로 가득 찼다.

 

 

 

 

 

 

 

 

 

 

 

 

 

 

 

 

 

 

 

 

 

 

 

 

 

 

 

공연이 끝나는 시간에 맞춰 불꽃놀이가 시작되었다.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팡팡 터지는 불꽃들의 향연..

예정했던 일정이 아니라 더욱더 선물처럼 행복한 시간이었다.

 

 

 

 

 

 

 

 

 

불꽃놀이에 이어 음악분수쇼도 이어졌다.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로 세연교의 밤은

 

더욱 화려하고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다.

 

내일도 불꽃놀이 행사가 있다고 하니

 

시간이 여여하면 내일도 오기로..

 

 

 

 

 

 

 

불꽃놀이 보느라 저녁식사 시간을 놓쳐서

 

펜션에 돌아와 늦은 밤(밤 10시경)

 

야식을 배달시켜 먹었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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