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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국내여행

재암민속마을 & 제주 머슴네

by 벗님2 2025. 11. 12.

 

2025년 9월 17일 수요일

 

제주석 분재원

 

 

 

 

 

 

 

인도공작새 수컷

 

트로피컬 둘레길을 걷는 중

 

장독대 너머에서

 

뭔가 빼꼼 고개를 내밀기에

 

" 연송아, 저기 뭐가 있는 것 같아."

 

가까이 다가가보니 

 

공작새 한 마리가 숨바꼭질하듯 장독대 뒷켠에

 

웅크리고 있었다.

 

" 엄마, 여기는 새들을 자연방목하고 있나 봐."

 

 

 

재암민속마을

 

 

 

 

 

동창생들로 보이는 한 무리의 여인네들..

 

요란하지만 정겹기도 하다.

 

 

 

애기구덕(제주 사투리)

 

어린 아기를 잠재웠던 대나무 바구니

 

요람을 제주사투리로 구덕이라고 하는 모양이다.

 

 

 

 

 

 

 

제주 전통가옥

 

 

 

 

 

 

 

 

 

 

 

 

 

 

 

 

 

재암 민속마을에서..

 

 

 

 

 

재암민속마을을 빠져나와

 

사파리 조류원을 걷던 중..

 

또 혼자 돌아댕기는 꿩 발견..

 

 

 

 

 

여기도 또 한 마리..

 

 

 

 

 

" 엄마, 저기 타조도 있어."

 

 

 

 

 

칸나 정원

 

 

 

연못정원에서 만난 물양귀비..

 

 

 

 

 

버려졌던 황무지를 개척하여 녹색의 낙원

 

한림공원을 만들어낸

 

송 봉 규 회장 동상

 

세상에는 훌륭한 사람이 참 많다.

 

쏭이랑 난 다소 비싼 입장료가 하나도 아깝지 않다며

 

한림공원에서의 시간이 의미 있고 즐거웠었다고

 

입을 모았었다.

 

" 우리 여기 참 잘 왔어. 그치?"

 

 

 

 

 

 

제주 머슴네

 

우리가 묵고 있는 펜션 근처에 있는 김밥집..

 

쏭이가 엊저녁부터 여기 김밥 먹고 싶다고 했는데..

 

한림공원에서 펜션 가는 길에  이곳에 들렀다.

 

 

 

 

 

대로변에 위치한 아담하고 이쁜 카페 분위기의

 

흑돼지 김밥집..

 

쏭이는 도로변에 주차해서 차에 있고

 

내가 김밥을 사러 가게에 들어왔다.

 

 

 

 

 

 

 

떡볶이 밀키트

 

 

 

 

 

어제 공항 근처 이마트에서 사 온 떡볶이 밀키트랑

 

금방 사온 흑돼지 김밥으로 식사를 했는데..

 

김밥집 사장님이 가르쳐준 대로

 

깻잎에 무말랭이 무침을 살짝 얹어 먹는

 

흑돼지 김밥은 별미였다.

 

떡볶이 밀키트도 맛있었고..

 

그나저나 우리 어제 제주 도착해서부터

 

외식 한 번도 안 하고 경비 절감하면서

 

제주 별미도 푸지게 맛보고 있는 중..

 

 

 

- 벗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