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7일 수요일

식사 후.. 잠시 쉰 후에..
바닷가로 물놀이를 가기로 한다.
협재 바다로 갈까??
그냥 펜션 바로 앞바다에서??
우린 물놀이하고 젖은 옷 입은 채로
바로 숙소에 와서 씻을 수도 있고..
여기 바다도 성수기에는 스킨스쿠버랑 물놀이 명소로 알려진 곳이라고 해서
숙소 앞바다에서 물놀이하기로..




물놀이 복장으로 갈아입고..
맥주병인 내겐 꼭 필요한 튜브도 챙기고..






무척 습하고 무더운 날이었지만
다행히 구름이 하늘에 자욱해서
햇살은 그리 따갑지 않아서
물놀이하기 딱이었다.
성수기를 넘긴 시점이라 사람도 그리 많지 않고
바닷물은 따스해서 물놀이하기에 적당해서 좋았다.











물놀이 삼매경에 흠뻑 빠진 나..
물을 무서워하고 물놀이도 즐기지 않은 나였는데
환갑을 앞둔 이 나이에
물놀이 재미에 흠뻑 빠졌다.
울 쏭이 덕분이다.


은희네 해장국
물놀이 후에 은희네 해장국에서 저녁을 먹었다.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라고
쏭이가 검색해서 찾아온 곳이다.
물놀이 후라 허기져서 허겁지겁 맛나게 먹었다.

물놀이하느라 고단했던 모양이다. ㅎ
이렇게 쏭이랑 함께 하는 제주여행의
이틀째 밤이 깊어간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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