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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국내여행

한림용암동굴(협재굴&쌍용굴)

by 벗님2 2025. 11. 11.

2025년 9월 17일 수요일

 

산야초길을 빠져나와

 

협재굴과 쌍용굴이 있는

 

용암동굴 쪽으로 왔다.

 

 

 

"엄마, 계단 미끄러워. 조심해.."

 

 

 

 

 

 

 

협재굴

 

협재굴은

 

황금굴, 소천굴, 쌍용굴(쌍룡굴), 만장굴과 더불어 제주도의 대표적인 용암동굴이다.   

250십만 년 전 한라산 일대의 화산이 폭발하면서 생성되었다.

용암동굴이자 석회동굴의 특징이 복합된 2차원적인 동굴이라는 점이 특이하며,

그 일대가 모래와 조개껍질이 섞여있는 패사층으로 되어 있다.

동굴 내부에는 천장에서 뻗어 나온 석종과 마치 바닥으로부터 솟구쳐 나온 듯이 보이는 석순 등이

신비로운 광경을 연출하며, 석종과 석순이 만나 하나의 기둥을 이루는 종유석이 기괴하면서 아름답다.

동굴 벽면에는 석회분이 덮여있어 마치 하나의 거대한 벽화가 새겨져 있는 듯 웅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236호로 지정되어 있고,

페루의 돌소금동굴, 유고의 해중석회동굴과 더불어

세계 3대 불가사의 동굴로 꼽힐 만큼 유명한 곳이다.

협재굴을 빠져나오면 바로 옆에 쌍용굴(쌍룡굴)이 자리하고 있어 두 동굴을 함께 돌아볼 수 있다. 

 

<따온 글>

 

 

 

 

 

 

 

 

 

 

 

 

쌍용굴로 이어지는 아치형 돌문..

 

동굴의 어둠과 밖의 햇살이 경계를 이루는

 

아치형 돌문에서 보이는 실루엣이 이뻤다.

 

 

 

 

 

쌍용굴

 

한라산 일대의 화산이 폭발하면서 협재굴과 함께 생성되었다.

용암동굴이자 석회동굴의 특징이 복합된 2차원적인 동굴이라는 점이 특이하며,

그 일대가 모래와 조개껍질이 섞여있는 패사층으로 되어 있다.

동굴 내부에는 석회동굴의 특징인 석순과 종유석이 곳곳에 기둥처럼 즐비해있어 신비한 광경을 연출한다.

동굴 벽면에는 석회분이 덮여있어 마치 하나의 거대한 벽화가 새겨져 있는 듯 웅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쌍용굴은 좌우 양쪽으로 나뉘어 있으며 마치 용두마리가 굴 내부에 있다가

밖으로 빠져나간 듯한 모양을 하고 있다 하여 쌍용굴이라고 이름이 지어졌다.

쌍용굴의 제2입구와 협재굴의 끝부분이 인접해 있어 두 동굴은 원래 하나였다가

내부 함몰로 인해 나누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따온 글>

 

 

 

 

 

 

 

 

 

쌍용굴에는

 

명의 월계 진좌수의 전설이 있다고 한다.

 

 

 

 

 

용암동굴의 천장이 무너져 생긴 구멍인 

 

용암 함몰구

 

 

 

 

 

함몰구는 동굴 내부에 빛과 공기가 유입되게 하여

 

독특하고 아름다운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었다.



 

여인상(모자상)

 

어머니가 아기를 안고 있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다.

 

 

 

 

 

 

 

예전 성수랑 제주 여행 왔을 때

 

만장굴을 가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다는 쏭이..

 

쌍용굴과 협재굴을 직접 관람하고는

 

무척 만족스러워했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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