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7일 수요일
짤츠부르크 가는 길..
아름다웠다.
수도원과 천주교 성당과 예배당이 있는
아름다운 마을에 잠시 멈추었다.
마을을 가로질러 블타바강이 흐른다.
물살이 거세고 유량도 풍부하여
살짝 무섭기도 했지만
강가의 집들은 평화롭고 예뻤다,
오스트리아 가는 길..
블타바강이 흐르는 어느 아름다운 마을에서
잠시 쉬어 간다.
- 벗 님 -
'하비 >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체스키크롬로프7,Pension (1) | 2024.12.18 |
---|---|
체스키크룸로프6,Rastrance Vratnice (0) | 2024.12.17 |
세미나르니 정원에서, 우나랑 나 (0) | 2024.12.17 |
체스키크룸로프5,세미나르니 정원 (0) | 2024.12.16 |
체스키크룸로프 성에서, 우리들 (0) | 2024.12.16 |